▒ 관주성경 ▒ 요한계시록 8장 ▒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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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한계시록(Revelation) 8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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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^ㅅ일곱째 印(인)을 떼실 때에 하늘이 半時(반시) 동안쯤 고요하더니
2. 내가 보매 ^ㅇ하나님 앞에 侍衛(시위)한 일곱 天使(천사)가 있어 일곱 나팔을 받았더라
3. 또 다른 天使(천사)가 와서 ^ㅈ祭壇(제단) 곁에 서서 金(금) 香爐(향로)를 가지고 많은 香(향)을 받았으니 이는 ^ㅊ모든 聖徒(성도)의 祈禱(기도)들과 合(합)하여 ^ㅋ寶座(보좌) 앞 金壇(금단)에 드리고자 함이라
4. ^ㅌ香煙(향연)이 聖徒(성도)의 祈禱(기도)와 함께 天使(천사)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
5. 天使(천사)가 香爐(향로)를 가지고 ^ㅍ壇(단) 위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^ㅎ雷聲(뢰성)과 音聲(음성)과 번개와 地震(지진)이 ^ㅏ나더라

ㅅ
계5:1
계6:1

ㅈ
암9:1
ㅊ
계5:8
ㅋ
계9:13
출30:1
출30:3

ㅍ
레16:12
ㅎ
계4:5
ㅏ
시18:7,8

6. 일곱 나팔 가진 일곱 天使(천사)가 나팔 불기를 豫備(예비)하더라
7. 첫째 天使(천사)가 나팔을 부니 피 섞인 ^ㅑ雨雹(우박)과 ^ㅓ불이 나서 땅에 쏟아지매 ^ㅕ땅의 三分(삼분)의 一(일)이 타서 사위고 ^ㅗ樹木(수목)의 三分(삼분)의 一(일)도 타서 사위고 各種(각종) 푸른 풀도 타서 사위더라
8. 둘째 天使(천사)가 나팔을 부니 ^ㅛ불붙는 큰 山(산)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지우매 바다의 三分(삼분)의 一(일)이 ^ㅜ피가 되고
9. 바다 가운데 生命(생명) 가진 被造物(피조물)들의 三分(삼분)의 一(일)이 죽고 ^ㅠ배들의 三分(삼분)의 一(일)이 깨어지더라
10. 세째 天使(천사)가 나팔을 부니 횃불같이 타는 ^으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江(강)들의 三分(삼분)의 一(일)과 여러 ^이물샘에 떨어지니

ㅑ
출9:23,24
시18:13
겔38:22
ㅓ
욜2:30
ㅕ
계8:8~12
계9:15
계9:18
계12:4
슥13:8,9
ㅗ
계9:4
사2:13

ㅛ
렘51:25
막11:23
ㅜ
계11:6
출7:17
출7:19

으
계9:1
사14:12
이
계14:7
계16:4

11. 이 별 이름은 쑥이라 물들의 三分(삼분)의 一(일)이 ^ㅐ쑥이 되매 ^ㄱ그 물들이 쓰게 됨을 因(인)하여 많은 사람이 죽더라
12. 네째 天使(천사)가 나팔을 부니 ^ㄴ해 三分(삼분)의 一(일)과 달 三分(삼분)의 一(일)과 별들의 三分(삼분)의 一(일)이 침을 받아 그 三分(삼분)의 一(일)이 어두워지니 낮 三分(삼분)의 一(일)은 비췸이 없고 밤도 그러하더라
13. 내가 또 보고 들으니 空中(공중)에 날아가는 독수리가 큰 소리로 이르되 땅에 居(거)하는 者(자)들에게 ^ㄷ禍(화), 禍(화), 禍(화)가 있으리로다 이 外(외)에도 세 天使(천사)의 불 나팔 소리를 因(인)함이로다 하더라

ㅐ
신29:18
렘9:15
렘23:15
ㄱ
출15:23

ㄴ
출10:21~23
사13:10
사30:26

ㄷ
계9:12
계11:1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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